[중앙대 한국사 과제] 한국사 답사 기획 보고서 - 경복궁편

소개글

중앙대 한국사 과제 - 한국사 답사 기획 보고서 경복궁편입니다.
과제 성적 만점 받았습니다.

목차

1. 서론
1) 답사일시
2) 답사지역
3) 답사방법
4) 답사동기

2. 본론
1) 사전답사 내용
2) 경복궁의 역사 연표
3) 경복궁의 내부 건물 소개
4) 경복궁과 관련한 역사

3. 결론
1) 경복궁 역사적 의의 및 답사 이후 느낀점

본문내용

Ⅱ.본론

1. 사전답사 내용
서울에는 동쪽에 창덕궁과 창경궁, 북쪽에 경복궁, 서쪽에 경희궁, 동남쪽에 덕수궁 이렇게 크게 5개의 궁궐이 있습니다. 경복궁은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하였고, 1592년 임진 왜란으로 불타 없어졌다가, 고종 때인 1867년 중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거의 대부분의 건물들을 다시 철거하면서 극히 일부 중심 건물만 남았고, 조선 총독부 청사를 지어 궁궐 자체를 가려버렸습니다. 다행히 1990년부터 2000년대에 들어 본격적인 복원 사업이 추진되어 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흥례문 일원을 복원하였으며, 이전의 모습을 되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광화문 - 흥례문 - 근정문 - 근정전 - 사정전 - 강녕전 - 교태전을 잇는 중심 부분이 궁궐의 핵심 공간으로 알러져 있습니다.
우선 경복궁이 크게 어떠한 변천사를 겪으며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역사 연표 형식으로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중 략>

2. 흥례문
광화문을 들어서면 멀리 흥례문이 보입니다. 흥례문을 처음 보고 가장 먼저 놀란 점은 마당이 굉장히 컸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복원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였지만 원래도 대부분의 공간이 비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과 마당은 왕실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며 넓은 마당은 침략하는 자들로부터 지키는 완충역할을 합니다. 경복궁을 창건했을 때의 이름은 홍례문 이었습니다.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지금의 이름인 흥례문으로 바꾸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