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ㆍ신학ㆍ설교
- 최초 등록일
- 2013.04.22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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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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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난 "성서ㆍ신학ㆍ설교"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공감했다. 난 이 레포트를 오직 점수를 얻기 위한 것보다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과 나의 간증도 덧붙일 예정이다. 우선 이 책은 방황하다가 방황을 끝내고 다시 성실한 삶으로 돌아가려는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더욱 놀랄 사실은 이 책을 읽은 부분이 목사님의 설교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공감되고 또한 말씀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5개의 Chapter로 나뉘어 진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반복되어 말해지는 부분이 있는걸 발견하였고, 많은 부분에서 나의 삶의 도움이 될것이며 이책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말씀으로 시작되었다.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왜 인정하지 않았는가의 대한 말씀이다. 우선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 어떻게 인류의 구원의 역사이며, 또 종말론적인 하나님 나라의 임박한 도래를 선포하다가 종교적 거짓예언자와 정치적 폭도로 몰려 죽음을 당한 예수는 또한 어떠한가?.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답을 유대인들이 보기에 가장 무능하고 연약한 십자가가 바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헬라인들이 보기에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가 바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지혜라는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이 힘없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모습이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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