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의 성령론
- 최초 등록일
- 2021.04.06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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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히브리서의 성령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용요약
2. 본고의 장단점
3. 본고가 기여하는 부분
본문내용
신약의 책 중에서 독특한 기독론으로 유명한 히브리서에는, 기독론에 치여서 그런지, 성령론이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말한 학자도 있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일곱 군데에서 성령에 대한 중요한 언급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중에는 신약의 다른 책에서 말해주지 않는 성령의 중요한 역할을 언급하고 있는 구절도 있다. 히브리서에 열두 번 등장하는 어휘 “프뉴마”는, 인간이나 천사 등으로 번역할 수 있는 구절을 제외하더라도, 분명히 ‘성령’에 대한 언급으로 볼 수 있는 일곱 구절(2:4; 3:7; 6:4; 9:8; 9:14; 10:15; 10:29)에서 나온다.
히브리서에 등장하는 성령의 역할과 활동은 다음과 같이 대략 네 가지로 대별된다. 첫째, 히브리서는 거듭난 자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에 대하여 분명히 말하고 있다. 둘째, 히브리서에서 성령은 기록된 성경의 단순한 감동자만이 아니라 현재의 능동적인 해석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