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민족주의자가 본 21세기의 한국과 세계 - 한국을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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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목: 한 민족주의자가 본 21세기의 한국과 세계 - 한국을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 대부분의 책이 그러 하듯이 저는 이 책의 제목을 접하는 순간 “ 아~저자가 어떠한 말씀을 하시려는 구나. 대충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민족주의=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과목의 키워드이기도 하고 중간고사를 본 후 ”민족 주의“란의 말이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 져서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져야할 민족주의에 태도에 관해 이야기 하시고 이를 통하여. 미래의 대안을 제시 하시지 않을까요? ^^;
과제의 분량으로 제시된 부분을 읽고 난 후 저의 기대와 어긋나지 않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책을 읽는 도중 수업 중 내용과 일친 하는 부분이 많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제시한 바는 새로운 정치 세력 형성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내용지만 저는 과제에 부여된 바와 같이 “탁선상”님의 책의 “민족주의”라는 주제어 관련지어 이 책의 내용을 나름대로 한정짓고자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강철구의 한국을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
IMF 위기 후 신자유주의, 지구화 담론 등의 세계적인 시류 속에서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
저자는 민족주의의 강화가 세계적인 추세이며, 우리나라를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 “민족주의”를 기본전제에서 출발하여 외교, 국방, 정치, 경제, 통일 등 한국 사회의 제반 문제들을 검토하고, 한국을 민족주의와 국제주의의 조화에 기초한 건강하고 평등한 민족공동체로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민족의 실체는 무엇인가? 민족은 꼭 통일되어야 하는가? 민족이 개인의 행복에 우선할 수 있을까? 왜 민족은 이데올로기가 되었을까?...이 책에서 저자는 민족 주의를 사다리라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다리는 우리의 땀과 피와 노력으로 올린 것이고. 따라서 진정성이 있음을 강조 합니다. 끝으로 한국 민족 주의의 앞날을 예측해 보며 사다리의 끝에는 세계체제 속에 시민국가가 있으며 우리는 이곳을 향해 가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근대 민족 국가 건설을 목표로 만들어진 민족주의는 세계체제 속의 시민국가가 되기 위한 사다리 였던 것입니다.
참고 자료
한국을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