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관람기
- 최초 등록일
- 2004.10.01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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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래 澗松美術館을 房門하기로 한 일요일이 토익시험이라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뒤늦게 澗松美術館을 다녀왔다. 비록 몇년전에 澗松美術館에 갔다왔지만 이미 기억이 稀微해져 美術館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름다운 많은 나무들과 여러 石造作品들을 볼 수 있어서 다른 世界에 온 느낌이었다. 꼭 遺蹟地 같은 곳에 온 느낌을 받았다. 마침 謙齋 鄭敾의 그림을 展示하는 其間이어서 學窓時節에 敎科書에서 보았던 謙齋의 익숙한 그림들이 눈에 띄었다. 예전에 房門했을 때는 너무 많은 학생들과 함께 움직여서 그런지 美術品들을 여유있게 觀覽하지 못했는데 個人的으로 美術館을 가니 내가 보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볼 수 있어 여러 美術品들을 좀 더 자세히 보고 그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다. 修業을 통해서 그림으로만 보아왔던 수많은 그림과 陶磁器등의 作品을 보면서 우리 文化의 優秀性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고 그 展示物들을 보며 왠지 모를 親熟함을 느끼며 나는 역시 韓國人이구나 하는 同質感 또한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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