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등록일 2002.12.06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미학수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있는 자료에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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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술작품은 원칙적으로 언제나 복재가 가능하였다. 인간들이 한때 만들었던 것은 인간들에 의해 언제나 다시 모방되어질 수가 있었다. 이러한 모방은 예술적 수련을 위해 도제들에 의해 행해졌고 작품의 보급을 위해 예술의 대가들에 의해 행해졌으며 마지막에는 돈벌이에 혈안이 된 제 3자에 의해서 행해졌다. 이에 비해 예술작품의 기술적 복제는 좀 새로운 현상이다. 기술적 복제라는 이 새로운 현상은 역사적으로 긴 간격을 두고, 그러나 점점 더 강도를 더해 가면서 관철되었다. 그리이스인은 예술작품을 기술적으로 재 생산하는 두 가지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것은 주조와 각인이었다. 그리이스인들이 대량으로 생산해 낼 수 있었던 예술작품은 고작해야 청동제품, 테라코타와 주화 정도였다. 그 밖의 것들은 모두 일회적인 것이었고, 기술적으로도 복제가 불가능한 것이었다. 목각이 등장함으로써 비로소 처음으로 판화가 기술적으로 복제 가능하게 되었다. 인쇄를 통해 문자의 복제가 가능하기까지는 오랜동안 판화가 지배하였다. 인쇄를 통한 문자의 복제 가능성이 문학에 불러일으켰던 엄청난 변화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터이다. 그러나 세계사적인 척도에서 보면, 이러한 변화는 매우 중요한 변화이기는 하지만 세계사 전체에서 일어난 여러 변화들 중의 한 특수한 경우에 지나지 않는다. 중세 동안에는 목각 이외에도 동판과 에칭이 생겨났고, 또 19세기 초에는 석판이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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