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사 파견
- 최초 등록일
- 2011.12.12
- 최종 저작일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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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파견자의 선발과 교육 보상문제의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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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해외파견 인사관리의 중요성
- 기업이 글로벌 전략을 전개함에 있어서 가장 애로를 느끼는 점이 글로벌 인재의 확보.
- 해외 사업을 완전히 현지인에게만 맡기는 것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 완충 또는 조정 역할을 위해서 본국의 인재 파견이 수반되어야 한다.
1. 해외파견 인사관리의 중요성
해외에 고용인을 파견시켜야 하는 목적
첫째, 글로벌 경영 감각을 갖춘 차세대 리더의 육성이다.
둘째, 현지 시장/산업에 대한 지식, 기술 동향, 경쟁사 현황, 사회/문화적 특성 등 중요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
셋째, 현지 법인, 또는 자회사를 관리하기 위함이다.
3. 해외파견의 어려움
미국의 한연구에 의하면 파견자의 10~45%는 파견임무를 완수하기 이전에 귀국.
이러한 파견자의 관리 소홀은 곧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02년에 포춘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Inter national Resource Journal사의 설문
>파견자의 2 5 %는 복귀 후 1년 이내, 40~50 %는 2년 이내 이직.
대가
- 금전적인 손해
- 현지 사업 기회의 상실
- 우수 인재의 이직 등 기업은 물론 파견자에게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
Motorola사의 한 인사 담당 임원
“해외 파견자 한명을 육성하고 파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국내에 있는 사람과 비교해 볼 때 3~4배 정도 더 높다. 그러나, 파견 업무 실패에 따른 금전적 비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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