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사회 교육론
- 최초 등록일
- 2010.08.21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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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7차 교육과정은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여 학생의 건전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능력과 적성을 존중하며 창의적인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학습자 중심의 수준별 교육과정`을 표방한 제7차 교육과정의 사회과 편제에서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신설과 함께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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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7차 교육과정은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사회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하여 학생의 건전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능력과 적성을 존중하며 창의적인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학습자 중심의 수준별 교육과정’을 표방한 제7차 교육과정의 사회과 편제에서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신설과 함께 많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즉, 고등학교는 국민공통 교육기간의 10학년과 선택교육기간에서의 11-12학년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고등학교 1학년인 10학년에서는 9학년까지의 학습내용을 종합, 정리하고 보다 심화된 수준의 지식과 기능, 그리고 이들을 보다 높은 수준의 현실문제에의 적용을 시도하였다. 또한 11-12학년의 선택교육기간에는 사회과 관련 1개 과목의 일반 선택과목과 9개 과목의 심화 선택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7차 교육과정에서의 고등학교 사회과 편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6차 고등학교 사회과에서의 ‘공통사회’ 과목이 없어지고 10학년 ‘사회’로 대체되었다. 현행 제6차 고등학교 사회과에서의 ‘공통사회’ 과목은 고등학교 사회과의 각 과목의 목표를 안내하고 통합적인 사회인식과 의사결정 능력의 신장 등을 위한 공통필수 과목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영역은 크게 일반사회 영역과 지리 영역으로 나누어 교과서도 별도로 개발하고 단위수도 별도로 배당,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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