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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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석굴암 창건 설화
건축 - 입지
설계
입면
두광
감실
천장
평면
평면으로 본 팔각 기둥
참배자의 위치

본문내용

석굴암 창건 설화

석불사라고 불리었던 석굴암은 때의 재상 김대성이 건립한 절이다.
설화에 의하면 그는 전생에 가난한 홀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홍륜사에 땅을 보시하고 재상 김문량의 집에 환생하였다. 그는 다시 태어나서도 대성이라 불리웠으며 전생의 어머니까지 모신 드문 효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세의 부모를 위해서는 불국사를 창건하고 전생의 어머니를 위해서 석불사를 세웠다고 한다.
이설화로 보아 김대성은 가난한 집안의 자손으로 태어나 명문 집안에서 길러졌으며, 석불사와 불국사 창건을 주도하다가 완공을 못보고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재상까지 지냈으며 경덕왕과 같은 왕족이었다고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