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2 (줄거리, 내용정리, 요약)

소개글

[난생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2/양정무]의 내용 정리 및 요약본 입니다.

책 속 사진도 함께 넣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목차

1. 에게 미술 : 빛은 동방에서 왔다
1) 서양미술의 뿌리
2) 크레타 섬 : 소소한 삶과 신화의 공존
3) 트로이 & 미케네 : 그리스로 가는 문명의 중간 단계

2. 그리스 미술 : “내가 세상의 중심이다”
1) 그리스 도시 국가들
2) 그리스 도기들
3) 그리스 조각상 : 쿠로스와 코레 (BC600 ~ BC480)
4) 청동상, 조각의 연극화 (BC480 ~ 멸망)
5) 파르테논 신전 (BC447 ~ BC432)
6) 헬레니즘

3. 로마 미술 : 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로마 미술의 배경
2) 포로 로마노 : ‘로마의 광장’
3) 로마의 회화
4) 아우구스투스
5) 건축물
6) 멸망

본문내용

3. 로마 미술 : 강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로마 미술의 배경
① 초기 로마에 영향 준 나라
: 에트루리아 – 로마 이전 이탈리아 반도의 지배자. 예술, 농기술, 건축술 등 여러 면에서 로마에게 가르침을 줌.
- 건국 초기에는 에트루리아 왕이 로마를 다스리기도 함.
: 그리스 – 로마가 본받고자 했던 문명의 주인공, 로마 남쪽에 그리스 식민도시 많았음.
- 그리스 12신을 그대로 수입(ex.제우스→주피터, 아프로디테→비너스), 그리스 조각작품 엄청나게 수집(ex.라오콘),
기둥 비롯한 그리스 건축양식 받아들임.(로마신전=그리스+에트루리아 신전 영향받음).
② 로마 건국
: 건국설화 – 늑대 젖먹고 자란 로물루스와 레무스 쌍둥이가 로마 건국.
: 티베르 강각 늪지대에 위치한 일곱 언덕.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변화.

기원전 120-80년. 포르투누스 신전. 로마.
항구의 신 포르투누스를 위해 지은 신전. 사방이 뚫린 형태가 아니라 벽으로 둘러싸인 방이 있는 구조.

늑대상과 로물루스, 레무스 형제. 기원전 500년경. 두 아기 조각은 15세기에 추가. 카피톨리노박물관. 로마의 건국 신화를 조각으로 나타냄.

로마 공화정
(공화정: 둘 이상의 대표자가 통치하는 체제 ↔ 왕정)
평민과 귀족 계급이 존재
개인의 능력 인정, 노블리스 오블리주. 권력 위해 스스로를 광고하여 지배층으로서 지위 공고히 함.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소수의 명예로운 엘리트와 그를 지지하는 다수의 공정한 사람들’
→ 개성 드러난 조각

*카토는 기원전 235년에 태어나 생을 마감할 때까지 로마 정치가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깊이 패인 주름 등 뚜렷한 초상적 특징이 매끄러운 페리클레스 조각과 대조를 이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