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독일문학속에 한국 한국문학속에 독일
- 최초 등록일
- 2004.10.27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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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문학속에 나타난 한국상과 한국문학속에 나타난 독일상을 실제 작품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독일문학 속의 한국
1. 독일 문학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한국
Ⅲ. 한국문학 속의 독일
1. 소설에 나타나는 독일Ⅰ (광복 이전)
2. 소설에 나타나는 독일Ⅱ (광복 이후)
3. 시에 나타나는 독일
4. 수필 속에 나타나는 독일
Ⅳ. 문학에서 나타난 서로에 대한 이미지 비교
Ⅴ. 결론
본문내용
독일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많은 교류가 있었음을 강의시간에 들은 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과 한국의 문학 속에는 서로의 모습이 나타나 있을 것이라 예상하게 되었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독일문학과 한국문학에서 나타나는 서로의 모습을 비교 고찰하여 보려 한다.
한국은 독일문화를 직접 수입하지 못하고 대부분 일본을 거쳐 받아들였다. 한국에 들어온 독일문화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고, 그 결과 한국문학 작품에 독일, 독일인, 독일문화가 빈번하게 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게 된 저자는 본고에서 위에서 말한 바를 밝히도록 하겠다. 그 과정에서 ‘김천혜, 『독일문학 속의 한국상과 한국문학 속의 독일상』’을 주 자료로 참고하였음을 미리 밝혀둔다.
Ⅱ장에서는 독일문학 속에서 한국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실제 작품의 예를 들어 고찰토록 하겠다. Ⅲ장에서는 한국문학 속에서 독일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소설과 시, 수필로 나누어 고찰토록 하겠다. 소설에서는 광복을 전후로 나누어 고찰토록 하려한다. Ⅳ장에서는 Ⅱ장과 Ⅲ장에서 살펴 본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비교하도록 하겠다. 마지막 Ⅴ장에서는 본고에서 고찰한 전체적인 정리 후 저자의 간단한 소견을 밝힌 뒤 본고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김천혜, 『독일문학 속의 한국상과 한국문학 속의 독일상 -비교 연구-』, 부산대학교 출판부, 2002.
김혜숙/안치경(역), 『한국 대표 신소설선』, 번양사, 1994.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웅진출판사, 1993.
이문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자유문학사, 1989.
전혜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민서출판사, 1989.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문학과 지성사, 1978.
조정래, 『한강』, 해냄,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