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지혜와인생의만남레포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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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양심선언
2. 정약용의 생애
3. 다산 정약용의 세권의 책
4. 정약용의 사상 세가지
5. 내가 감명받았던 내용
6. 다산 정약용의 조사 후 나의 소감

본문내용

1. Declaration of Conscience
I declare. I would declare that it has addressed the issue only by the power of me without mimic the other reports. and I revealed the source of the data.

2. 정약용의 생애
1762년 다산이 태어남
1765년 네 살때 다산은 천자문을 독파하였다.
1776년 다산이 열 다섯 살 되던 해의 봄에 풍산 홍씨 홍화보의 따님에게 장가들었다.
처가가 서울이었으므로 이때부터 다산은 서울을 자주 드나들었고, 마침 부친이 호조좌랑으로 다시 벼슬에 나가자 서울 명례방에 집을 구해 살기 시작하였다. 이무렵 서울에서 그는 누님의 남편인 이승훈과 큰 형의 처남인 이벽과 어울렸고, 당시 문학으로 명성을 날리던 성호의 종손 이가환을 만났으며, 당시 이들 성호학맥의 후학들 사이에 성호의 학문을 학습하고 조술하는 학풍이 일어나고 있었다.
1783년 다산이 22살 이 되던 해의 봄 2월 세자책봉의 경사로 시행된 증광감시에 경의로 초시에 합격하고, 그해 여름 4월에는 회시에 생원으로 합격하였다. 이에 창덕궁 선정전에서 사은할 때 정조 임금은 얼굴을 들라고 명하고 나이를 물었다 하니, 정조임금과의 첫만남이었다. 이어서 그는 성균관으로 입학하였으니, 태학생으로 학업을 계속하였던 것이다.
1784년 다산이 23살이었던 때에 그는 재기발랄한 청년이자 성균관 태학생으로 그의 일생에 중대한 전환의 계기를 맞이하게 된다. 다산은 이때 서학에 관한 지식이 점차 확장되면서 천주교 교리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갔고, 드디어 천주교 신앙에 빠져들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1789년 다산이 28살이 되던 해의 봄에 급제하여 벼슬에 나갔는데, 이무렵 그가 천주교 신앙에 관여하였다는 증거를 찾기는 어렵다. 다산은 반시에 표문으로 수석을 하고 전시에 갑과 제2인으로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가 종7품의 희릉직장으로 출발하였다. 그의 관료생활은 28세때 시작하여 39세때 끝났으니 정조임금이 재위하고 12년간 걸친 짧은 기간이었다. 하지만 다산은 그 짧은 기간 동안 정조임금의 측근에서 임금의 극진한 총애를 입었으며, 외직으로는 34세때 잠시 충천도 금정역 찰방으로 좌천되어 나갔던 일과 36세때 황해도 곡산부사로 나갔던 두 번의 기회가 있었다.

참고 자료

금장태, <다산 정약용 유학과 서학의 차조적 종합자>, (주)살림출판사, 2005년, 98~102p, 201~217p
금장태, <정약용 - 실학의 세계>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1999년, 28~66p, 97~100p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592&docId=571713&mobile&categoryId=1592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592&docId=566611&mobile&categoryId=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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