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구조론 과제1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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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과 배열이름(주소상수)를 이용해 배열의 원소를 출력하는 예제이다. 12행에서 배열의 총크기를 배열의 자료형 크기로 나누어 배열의 길이를 구하고있다. 15행에서는 배열의 길이만큼 for loop를 돌리고 있고, 16행에서
(조건 ? 참 : 거짓) 연산을 진행하고 있다. code에서는 참 일 때 2행 개행하고 거짓일 때 ‘,’를 삽입한다. 따라서 14 ~ 16행은 기본적인 배열의 요소로 접근해 배열을 출력하고 있다. 20 ~ 22행도 마찬가지로 배열이 출력되는데,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배열이름이 포인터(주소상수 값)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주소가 가리키는 곳은 배열의 첫번째 요소 code에서 point[0]다. 따라서 22행에서 i=0일 때 point 값이 출력되는데 이것이 배열의 첫 요소인 point[0]의 주소와 동일한 것을 알 수 있다.

< 중 략 >

7~9행에 사용할 함수들을 선언해주었다. 메인 함수 내부의 code는 단순히 함수를 불러와 변수의 변화를 출력하는 내용이므로 함수의 구현부를 살펴보자. Incrementbyvalue 함수의 경우 파라미터로 int형 number를 받는데 이는 local 변수로 함수가 종료되면 소멸한다. 따라서 19행의 number =10을 대입해도 함수내부에서 11로 증가하는 것일 뿐 함수를 나오면 number의 value에 변화가 없다. Incrementbyreference1 함수의 경우 파라미터가 포인터로 주소를 전달받기 때문에 함수 외부의 변수를 가리켜 의도대로 값을 증가시킬 수 있다. Incrementbyreference2 함수는 comment에 적어 놓았 듯이 메인 함수의 변수 number를 가리키는 별명으로 number가 선언된 것으로 포인터와 마찬가지로 함수외부에 있는 number를 가리켜 의도대로 값을 증가시킬 수 있다. 결과를 살펴보면 예상대로 포인터와 레퍼런스를 전달한 함수만 증가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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