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선과 악 (도덕의 계보)
- 최초 등록일
- 2020.08.05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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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니체 선과 악 (도덕의 계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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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우리 인식자 들은 물론이고 자신도 자기 자신을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한 번도 자신을 탐구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을 니체가 인용하였다.
라고 말하는 것은 옳다. 우리는 늘 진정으로 무엇인가 ‘집으로 가지고 돌아가는’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우리의 마음이 없으며, 귀마저 단 한번도 있지 않았다. 우리는 때때로 훨씬 후에야 귀를 비비면서 아주 놀라고 당황해서 “우리가 체험한 것은 무언인가.” 나아가,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가.”를 세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잘못 세는 것이다. 우리는 필연 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이방인이며, 우리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2. 우리 도덕적 편견의 기원에 관한 사상은 소렌토에서 집필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자유정신을 위한 책>이라는 잠언집에 최초로 불충분하게 나마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이전부터 사상은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후 다시 다음 논문들에서 취급하게 되었다. 나는 오늘날에도 그 사상들을 고집하고 있으며, 이 사상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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