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인정신/모노즈쿠리
- 최초 등록일
- 2013.07.02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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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노즈쿠리(もの造り)
2. 장인정신의 사례 - 시니세
3. 일본의 장언정신을 보여주는 영화 - 철도원
4. 전형적 스토리의 장인드라마 – 안도 나츠
본문내용
모노즈쿠리(もの造り)
물건을 뜻하는 `모노`와 만들기를 뜻하는 `즈쿠리`가 합성된 용어로,
‘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 만들기’라는 뜻을 지닌 일본말.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자세로, 일본 사회의 장인정신을 의미.
‘장인정신’이란 말은 일본을 나타내는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전문적인 요리 지식을 주재료로 삼아 한 가지 일에 매진하는 일본인을 사랑스럽게 다룬 일본의 인기만화 ‘미스터초밥왕’은 일본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다.
이것저것 기웃거리지 않고 한 우물만 파는 자세이다. 공무원이든 민간 기술자든, 상당한 수준의 프로로 보아도 과히 틀리지 않는다.
이러한 전통이 일본을 발전시켜 온 원동력이라 하겠다. 그들에게 대강 주의는 통하지 않는다.
그들은 뭐든지 손댔다 하면 끝까지 섬세하고 완벽하게 해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