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용품 전문 브랜드 ZETT 모노즈쿠리 장인정신과 기술 혁신 소개 발표 PPT

소개글

세계 최고의 야구용품 전문브랜드로 성장한 제트ZETT에 대한 소개와
일본 기업의 장인정신-모노즈쿠리-과 기술혁신에 대한 5분 발표 PPT입니다

목차

ZETT – 일본야구의 역사
일본 장인정신 – 모노즈쿠리
제트의 기술력
글러브/배트/기타장비
제트의 스포츠마케팅

본문내용

ZETT 일본야구의 역사
1921. 스포츠 용품 제조 공장 설립
1981. 제트주식회사로 재출범
일본의 야구역사와 함께 성장
1872년 미국에서 건너온 미국인 교사에 의해 현재의 동경대학에 야구 전래
1878년 일본 최초의 야구팀 ‘심바시 어슬레틱스 구락부’ 탄생
1903년 ‘와세다-케이오’ 간의 ‘소케이센’ 인기 (한국의 연고전과 유사)
1915년 최초의 전국 규모 야구대회 - ‘일본 전국고등학교 야구선수권 대회’ 개최
ZETT Corp.
본사: 오사카. 일본
직원: 591명
매출: 382억 엔 (2012)

<중 략>

전 세계 500여 명 이상의 프로선수가 주문생산 의뢰
제품은 선수가 요구한 형태와 사이즈, 그리고 중량을 0.1mm의 차이로 깎아내는 장인의 기술이 있기에 가능한 것. 특히 목재 배트의 경우, 좋은 기계와 목재를 고르는 단순한 선구안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정설이다. 전 세계 수많은 야구용품 브랜드들이 선진화된 장비와 목재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여 신제품을 만들어냈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목재 배트의 경우, ‘100人 100色’의 요구와 스윙에 맞는 0.1mm의 섬세한 가공기술이 노하우의 핵심이다. 제트는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최고의 장인 기술을 젊은 장인의 육성에 투자, 과학적 기술 개발과 장인의 섬세함을 조합한 최상의 제품생산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금속배트를 사용하는 선수들은 각자가 그리는 이상적인 스윙괘도를 이미지트레이닝하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의 배트 모양, 무게, 밸런스 등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그 기술적 핵심은 ‘편안한 그립 감’과 ‘편안한 스윙괘도’에 있다. 또한 금속배트의 특장점 중의 하나는 ‘안정적 품질’에 대해 절단, 용접, 연마 등 특별한 기술과 노하우를 발휘한다.

참고 자료

문향란 (한국일보. 2010.02.03)
유정우 (한국경제. 2010.02.25)
http://blog.daum.net/lihijae/236 - 제트 브랜드 라인업 및 글러브 관련 자료
일본 제트 광고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_badtags_detailpage&v=AN7RKJLpk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