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
- 최초 등록일
- 2009.09.17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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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진국라인데 들어섰다 하여도 미국, 일본과의 격차는 줄어 들지 않았다고 본다.
지금의 경제상황도 더욱 악화 되어있지 아니한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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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재정학교과목의 북리뷰를 쓰기위해서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을 하고 펴서 읽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을 한번 읽으면서 어렵고 그렇게 이해는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읽으면서 내가 느겼는 내용을 적어보겠다.
먼저 전체적으로 읽고 느겼는 책의 내용은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스티글 리츠는 세계의 현재 경제를 비판하면서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에게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 나의 아주 주관적은 내용을 말하자면 저자는 개발도상국이라는 말을 하면서 발전의 가능성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나에게 보이는 세계는 이제 선진국과 후진국 이것 두 개로 밖에 오이지 않는다. 세계의 빈부의 격차가 갈수록 더 커지게 느껴지는 것 같다. 우리나라만 봐도 내가 어릴때부터 우리나라는 개발 도상국이라고 배워왔다. 지금은 어떠한가??
선진국라인데 들어섰다 하여도 미국, 일본과의 격차는 줄어 들지 않았다고 본다.
지금의 경제상황도 더욱 악화 되어있지 아니한가.
저자가 말하는 세계 공통적인 지구온난화랑 환경문제를 말하는 것처럼 세계화를 위해서는 공통된 것부터 찾아서 하나 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의 경제를 좋게 내 다봐야하는 것 같다.
여기서 말한다고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선진국들이 먼저 나서서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들을 도와 주며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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