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속에 있는 여신들의 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4.05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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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제를 해야 해서 읽고 쓴 것인데, 제가 신화를 조금 좋아해서 그런지
쉽게 읽었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이름부터 독특한 책을 접하게 되었다. 여성 심리학에 속하는 책으로 “우리 소에 있는 여신들”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나를 찾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나를 찾는 것은 생각보다는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한번을 읽고서도 찾지 못하여, 다시 읽어봐야 했었다. 두 번째 읽을 때, 나와 닮았다면 닮았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데 닮고 싶은 여신을 찾았다. 그 여신의 이름은 ‘데미테르’이다. 하지만, 그녀도 나와 확실하게 닮지는 않았고, 내가 생각하는 삶과도 같지는 않다. 그래서 나와 다른 점을 아래에 쓸 것이다. 또한, 나는 ‘데미테르’의 부분이 많을 뿐, 헤라의 부분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우선 내가 ‘데미테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을 말하고자 한다.
사실 나는 어렸을 때, 장래희망이 우리 엄마처럼 되는 것이었고, 아직도 나는 기회가 된다면 우리 엄마처럼 되고 싶다. 참고로 우리 엄마의 직업은 “house keeper”이라고 하는 전업주부이시다. 나는 결혼을 하고 싶고,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낳고 싶다. 이 아이를 내 손으로 내 방식대로 내 보호아래에서 키우고 싶다. 이러한 부분이 ‘데미테르’와 닮은 것 같다.
이러한 것의 영향은 내가 우리 집에서 3명의 아이 중에서 둘째라서 그럴 수도 있다. 이를 통해서 그런지 나는 아이를 3명을 낳고 싶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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