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생각을 가진 집안의 특징

소개글

"가난한 생각을 가진 집안의 특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건 우리들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 가난하게 산다는 건 나의 잘못입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다고 가난한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가난해지며 앞으로도 계속 가난한 게 정말 가난한 겁니다.
그럼 왜 대체 무엇 때문에 계속 가난해지며 그 사고방식 및 어떠한 문제로 가난한 집안에 계속 머무르게 되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저의 실제 경험을 통해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어느 책이나 현실적인 부분은 없고 감정적인 , 아니면 현실과 동 떨어진 이야기가 쓰여진 책이 많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 을 쓰기로 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고민이 해결 되길 바라면서 짧게 나마 글을 이어 가겠습니다. 가장 먼저 가난한 생각을 가진 집안에서 나의 부모 , 또는 형제 자매 , 친인척들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첫번째.
매사에 감정적 입니다. 이분들에게는 논리적인 사고란 없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려고 하지 않으며 문제를 당장 회피하는 데에만 급급합니다. 내가 돈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해결하려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세상 탓 돈을 주지 않는 자식 및 지인의 욕만 하며 인생을 허비합니다. 하다 못해 자동차 보험 가입하나 만 해도 그렇습니다. 내가 여유가 있어서 굳이 동일한 보장의 인터넷 다이렉트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지인에게 조금 더 비싸게 가입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굳이 여유가 없는데 비싼 돈을 들여가며 보험을 가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생각을 가진 분들은 아무리 옆에서 다이렉트 보험이 싸다고 설명을 해주어도 "아이~ 김 씨한테 가입해야 돼~ 그래야 사고 났을 때 처리 잘해준대~ 다이렉트는 사고처리도 제대로 안해준다 던데 뭘~"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과연 다이렉트랑 설계사를 통한 가입이랑 사고 처리 과정이 차이가 있을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