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나무를 심은 사람과 교육적 의미
- 최초 등록일
- 2006.10.2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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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무를 심은 사람의 요약적 내용
그리고, 그것의 교육적 의미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를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무를 심은 사람을 지은 장 지오는 자연과 인간의 합일이라는 관점에서 몇 개의 소설을 출판한 사람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도 자연과의 합일된 관점을 가지고 쓴 소설이다. 이 이야기는 한 남자가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여행하면서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그가 나무를 심으며 사는 모습을 보며 그의 삶의 방식에 대해 느끼는 이야기이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아내와 자식을 잃고 황폐한 지역에서 양을 키우며 나무를 심고 사는 사람이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죽어있는 지역을 자신 스스로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나무를 심겠다고 했다. 그가 나무를 심고자 하는 지역은 그의 땅이 아닌 주인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땅이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엘제아르 부피에가 나무를 심어 그것이 숲을 이루어 숲이 된 후의 이익을 그가 챙기려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지역이 그의 땅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는 그의 말에 반신반의 했다. 과연 그렇게 나무를 심어 큰 숲을 이룰 수 있을지 말이다. 맨 처음 엘제아르 부피에는 도토리들 중 좋은 도토리만을 골라내어 그것을 심어 나무를 가꾸게 된다. 좋은 도토리를 골라내고 또 그것으로 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는 그의 자세에서 조금 더 좋은 내용을 선별해 그것을 가르치고자 하는 교육자의 자세와 그것으로 숲을 이루어 내는 것, 즉 교육을 하여 훌륭한 제자를 만들어 내는 교육의 목적과 교육자의 자세를 읽어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