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포도주 지역에 따른 종류 조사

소개글

포도주 지역에 따른 종류 조사

목차

1. 넝뜨 지역 (Nantes)- AOC는 백포도주 뿐
Muscadet (뮈스까데) AOC
Muscadet Sevre et Maine (뮈스까데 쎄브르 에 멘느) AOC
Muscadet Coteaux de la Loire (뮈스까데 꼬또 드 라 루아르) AOC
Muscadet Cotes de Grandlieu (뮈스까데 꼬뜨 드 그랑리으) AOC
2. 앙주-쏘뮈르 지역 (Anjou & Saumur)
Anjou (앙주) AOC
Anjou Gamay (앙주 가메) AOC
Anjou Villages (앙주 빌라즈) AOC
Savennieres (사브니에르) AOC
Saumur (쏘뮈르) AOC
Saumur Champigny (쏘뮈르 셩삐니) AOC
Touraine (뚜렌느) A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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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앙 프랑스 지역 (Centre de la France)
.Menetou Salon (메네뚜 쌀롱) AOC

본문내용

2. 앙주-쏘뮈르 지역 (Anjou & Saumur)
Anjou (앙주) AOC : 백포도주/ 1 200 ha, 70 000 hl생산, 적 포도주/ 2 000 ha, 100 000 hl이다. 백포도주는 주로 슈냉 블랑을 이용하여 만들며 생생한 향이 풍부하다. 또한 세미 스위트 와인도 만든다. 까베르네 프랑과 까베르네 쏘비뇽으로 만드는 적 포도주는 가볍고 과일 향이 풍부하며 기분 좋은 맛을 지닌 단기 숙성 스타일의 포도주이다.

Anjou Gamay (앙주 가메) AOC : 적포도주 / 370 ha, 20 000 hl생산하며 앙주 지역에서 가메 품종만을 가지고 만드는 적포도주로서 탄력이 있고 부드러우며 과일 향이 풍부한 마시기 쉬운 포도주이다. 1986년 이래로 일부가 햇 와인인 프리뫼르로 출하되고 있다.

Anjou Villages (앙주 빌라즈) AOC : 적포도주 278ha, 14 000 hl를 56개의 마을에서 만들며 까베르네 프랑과 까베르네 쏘비뇽을 사용한다. 최하 1 년 정도 숙성된 후 출하되며 일반적으로 AOC 앙주 포도주 보다 풍부하며 맛이 강하고 좋으며 몇 년 정도 숙성할 수 있는 포도주이다. 짙은 붉은 색이 나며 블랙베리 향과 숲의 잔나무향이 조화롭게 나며 탄닌이 부드럽게 녹아있는 포도주이다.

Savennieres (사브니에르) AOC : 백포도주/ 100ha, 3 500 hl 와인을 꼬또 드 라 루아르 지구에 포함되어 있는 마을에서 슈냉 블랑으로 생산한다. 매혹적인 부께를 지닌 우아한 양질의 포도주가 된다. 이 마을에서는 사브니에르 꿀레 드 쎄렁 ( Savennieres Coulee de Serrant) 과 사브니에르 러슈 오 무안느 ( Savennieres Roche aux Moines)등의 크뤼 (Cru) 의 이름을 지닌 매우 뛰어난 드라이 와인이 있다.

Saumur (쏘뮈르) AOC : 백포도주 / 530 ha, 30 000 hl ; 적포도주/ 750 ha, 45 000 hl 생산된다. 슈냉 품종을 위주로 만들어진 백포도주는 우아하며 신선한 향과 흰 꽃 종류의 아로마가 기분 좋게 나며 조화로운 향이 난다. 까베르네 품종으로 만든 적포도주는 붉은 과일향 (특히 산딸기향) 이 나며 신선하여 입안에서의 느낌이 매우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