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 내가 경험한 체육수업의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5.05.18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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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레포트에서는 내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까지 생활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체육수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한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다른 얘기부터 시작하자면 모두들 살아가면서 어린시절의 경험을 통해서 그 때 나름대로의 자기의 미래에 꿈을 꾸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시절의 체육수업뿐 아니라 모든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기도 한다.
나도 어린시절의 체육 선생님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 체육에 관심을 갖고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그때의 내가 그런 생각을 가진 건 그 선생님의 인간적인 면이지 수업을 열심히 하거나 배운 것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니다.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하거나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그만큼 교사의 임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6년의 생활에서 체육수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초등학교에서는 전문적으로 체육수업을 해줄 선생님이 없었다는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는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달랐었다. 지금은 전담과목을 담당해서 하는 전담교사를 두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때는 전담교사라는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오로지 담임선생님 한분이 모든 것을 다하는 실정이었다.
선생님이 제대로 된 지식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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