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무영탑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05.12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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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 읽고 레포트 써가는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정말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신선함때문인거 같아요^^
목차
줄거리
느낀점
본문내용
줄거리
신라 경덕왕 시절, 결혼한 지 1년도 채 안된 부여의 석공 아사달이 불국 사 건축을 위해 서라벌에 불려오게 된다. 탑 조성을 맡은 아사달은 고향을 떠난 지 3년이 지났지만 다보탑에 이어 아직 석가탑을 완성하지 못했다. 신라 경덕왕때 초파일 밤, 다보탑을 2년 만에 완성하고 이제 석가 탑을 세우고 있는 불국사에, 왕은 비곡식 행차를 하였다. 일행은 다보탑의 정교한 솜씨에 감탄해 마지 않았다.이 일행에 끼어 온 서라벌 귀족의 딸 주만(구슬아기)은 아사달을 사랑하게 된다. . 아사녀는 추근거리는 아사달의 연적이었던 팽개를 피해 서라벌에 왔으나 불국사 입구에서 "여자가 출입하면 부정탄다"는 문지기의 거절로 쫓겨난다. "탑이 완성되면 그 그림자가 영지에 비치게 될 것"이라는 문지기의 말에 영지 못가에 살면서 날마다 물속을 들여다보며 지낸다. 그러다 우연히 알 게 된 뚜쟁이에게 속아 어느 대감 집 후처로 들어가게 되자 못에 뛰어들어 숨진다.한편 주만은 왕손인 경신과의 혼인도 마다한 채 아사달과 함께 도망가려 다 붙잡혀 국법을 어긴 죄로 죽임을 당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