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어학연수 후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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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2개월, 캐나다에서 4개월, 총 6개월의 어학연수를 선택하고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어느덧 모든 과정의 끝에 와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나름 전략적으로 ‘필리핀에서 짧고 굵게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캐나다에서 조금 더 다양한 사람들과 실전처럼 부딪혀보자’ 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굉장히 성공적이었어요.
연수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유학원인 해외교육진흥원이 하나하나 함께 해줘서 무난하게 출국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유학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물론 여러 가지를 따져봐야 하겠지만 정말 심적으로 믿을 수 있는 곳이 해외를 나가기 전에도, 해외에 있는 동안에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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