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현장훈련(OJT)과 집합교육훈련(Off-JT)의 차이점과 최근 기업들의 실시 경향에 대해 사례를 제시
- 최초 등록일
- 2023.02.20
- 최종 저작일
- 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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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인력개발과 활용
주제: 직무현장훈련(OJT)과 집합교육훈련(Off-JT)의 차이점과 최근 기업들의 실시 경향에 대해 사례를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직무현장훈련과 집합교육훈련의 차이점
2. 온보딩의 대두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작년 경영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이슈 중에는 ‘온보딩’이 있다. 온보딩은 신규로 입사한 직원이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뜻하는 용어로,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핵심 전략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국내 인재 관리 전문 포털 잡코리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1년차 신입 사원의 이직 경험률이 77%에 육박한다고 하였다. 이는 2010년과 비교하면 매우 두드러지는데, 당시에는 해당 비율이 고작 38%에 불과했다고 한다. 10년 사이에 거의 2배에 가까운 증가율을 나타낸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MZ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평생직장의 기조가 옅어지며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2020년의 경우에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직원 간의 유대감이 낮아졌고, 소속감마저 떨어지면서 온보딩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였다. 실제로 토스나 카카오뱅크와 같은 IT 기업들은 온보딩 직무를 위한 직원을 따로 뽑을 만큼 인재 유출 방지에 힘을 쏟았다.
참고 자료
“‘신입사원님, 제발 떠나지 마소서’ 회사가 자세를 낮췄다”, 조선일보, 2022년 6월 17일 접속,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12/30/OV4AMYOLOBAYDBK6UCHZNMH7X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GS네오텍, 신규 입사자 실무 적응 지원 나서”, ZDNetKorea, 2022년 6월 17일 접속, https://zdnet.co.kr/view/?no=2022042719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