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분석 실험 표준용액 제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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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itle
2. Abstract
3. Introduction
4. Materials & Method
5. Result
6. Discussion
7. Reference

본문내용

1. Title
표준용액 제조

2. Abstract
이번 실험을 통해 표준용액 0.1N HCl과 0.1N NaOH을 제조한 후 0.1N에 얼마나 정확하게 제조되었는지 F값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5% HCl을 1000ml 메스플라스크로 mess up 시킨 후 Na2CO3을 칭량해 지시약을 섞은 용액을 삼각 플라스크에 넣고 HCl을 뷰렛에 넣어 표정을 시작한다. 이 때 황색이 분홍색이 되면 종말점으로 F값을 구하면 된다. 같은 방법으로 NaOH를 mess up 시킨 후 oxalic acid를 칭량해 지시약을 섞은 용액을 삼각 플라스크에 넣고 NaOH을 뷰렛에 넣어 표정을 시작한다. 이 때 무색이 분홍색이 되면 종말점으로 F값을 구하면 된다. 2차표정은 이 과정에서 oxalic acid가 아닌 표정한 HCl을 삼각 플라스크에 넣어 F값을 구할 수 있다. 실험 결과 우리 조는 HCl 1차 표정 F값이 1.0425이 나왔고, NaOH 1차, 2차 표정 값은 각각 1.0817와 1.0530가 나왔다. F값은 모두 1보다 컸지만, 모두 1.1 이내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3. Introduction
▲ 표준용액
용량분석은 표준용액을 사용하고 목적 성분과 표준용액은 항상 같은 당량으로 일어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표준용액이란 적정분석 실험에서 사용되는 정확한 농도를 알고 있는 시약으로 예를 들어 옥살산 표준용액과 같이 순수한 물질을 칭량하여 일정량의 용액에 녹이는 방법으로 표준용액을 만드는 경우와 수산화바륨 표준용액과 같이 그 농도를 다른 표준용액에 의하여 간접적으로 정하는 경우가 있다. 표준용액은 다양한 적정 실험에 사용되는데, 대표적 적정실험인 중화적정으로 예로 들면, 농도를 모르는 염기를 삼각 플라스크에 넣어둔 상태에서 정확한 농도를 알고 있는 산을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 중화점에 도달하면 그 순간까지 가해준 산의 양을 구한 후, 계산을 통해 농도를 모르던 염기의 농도를 구할 수가 있다. 이 실험에서 사용된 농도를 알고 있는 산이 바로 표준용액이 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표준용액”,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58817&cid=40942&categoryId=3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