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분석실험 산 알칼리 표준용액 조제
- 최초 등록일
- 2020.11.25
- 최종 저작일
- 2020.09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식품분석실험 산 알칼리 표준용액 조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Title
2. Date
3. Objective
4. Theroy
① 표준용액
② 적정
③ 표정과 역가
④ 몰농도와 노르말 농도
⑤ pH 지시약
⑥ 필펫 필러
5. Materials
6. Method
① 0.1N-HCl의 조제 및 표정
② 0.1N-NaOH의 조제 및 표정
7. Result
8. Discussion
본문내용
3. Objective
특정농도의 용액을 조제하다 보면 각 과정마다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주의를 기울인다 하여도 만들어진 용액의 농도는 100% 정확할 수가 없다. 때문에 용액의 농도가 실험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용량분석에 사용되는 용액들은 반드시 그 용액이 얼마나 정확하게 만들어 졌는지 확인한 후에 실험에 이용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용액이 얼마나 정확하게 만들어 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그 용액의 표정(역가측정)이라고 한다. 본 실험에서는 0.1N HCl, 0.1N NaOH 표준용액을 제조하고 각각의 역가를 측정하여 얼마나 정확한 용액이 제조되었는지 판단하는 법을 배운다.
4. Theroy
① 표준용액
적정분석 실험에서 사용되는 정확한 농도를 알고 있는 시약을 말하며, 표준액이라고도 한다. 옥살산 표준용액과 같이 순수한 물질을 칭량하여 일정량의 용액에 녹이는 것만으로 표준용액이 얻어지는 경우와 수산화바륨 표준용액과 같이 그 농도를 다른 표준용액에 의하여 간접적으로 정하는 경우가 있다.
표준용액은 다양한 적정 실험에 사용된다. 대표적 적정실험인 중화적정으로 예로 들면, 농도를 모르는 염기를 삼각 플라스크에 넣어둔 상태에서 정확한 농도를 알고 있는 산을 한 방울씩 떨어뜨린다. 중화점에 도달하면 그 순간까지 가해준 산의 양을 구한 후, 계산을 통해 농도를 모르던 염기의 농도를 구할 수가 있다. 이 실험에서 사용된 농도를 알고 있는 산이 바로 표준용액이 된다. 농도를 모르는 염기의 농도를 알기 위해서는 산을 표준용액으로 사용하고, 농도를 모르는 산의 농도를 알기 위해서는 염기를 표준용액으로 사용한다.
표준용액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분석물과 빠르게 반응해야 하며, 최대한 정확한 종말점을 얻기 위해 분석물과 거의 완전히 반응해야 한다. 또한 정확한 적정을 위해서 정확한 농도를 유지해야 하고, 오랜 기간 안정하게 보존해야 한다.
참고 자료
노봉수, 김석중, 김영석, 이관근, 이재환, 『실무를 위한 식품분석학』, 수학사, 2014 p26~35, p53 ~ 54)
[네이버 지식백과] 표준용액 [standard solution, 標準溶液]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8817&cid=40942&categoryId=32251
[네이버 지식백과] 적정 [titration] (화학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2943&cid=62802&categoryId=62802
[네이버 지식백과] 필러 [pipet filler]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76152&cid=40942&categoryId=3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