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역할
- 최초 등록일
- 2022.06.19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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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역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격리와 소외로 얼룩진 대한민국, 인문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2-1. ‘격리’와 ‘소외’의 두 가지 양상과 소외대상
2-2. 재난 상황 속에서의 인문학적 해결방안
2-3. 인문학적 해결방안의 사례
3. 결론
본문내용
코로나19의 확산세 급증으로 팬데믹이 선언된 지 2년째 되어가는 지금, 방역 수칙에 따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화로 인해 언택트의 시대가 도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각기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격리와 소외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증가함은 물론, 재난 상황 속에서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에 대해 공감, 소통, 치유하는 대안으로 인문학의 역할이 부상하고 있다. 이에 강서구 방화 마을방송국, 사랑의 열매 따뜻한 말 한마디 캠페인의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 돋보이는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이은이 교수, ⌜[IBS 코로나19 리포트] 사회적 거리 두기와 ‘코로나 블루’⌟, ⌜동아사이언스⌟, 2020.04.08.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35650 (2021.10.08. 오후 14:03 접속)
문화체육관광부, ⌜코로나19 시대 인문학으로 소통•치유 ••• 740개 프로그램 진행⌟,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1.04.23.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6628 (2021.10.08. 오후 14:11 접속)
박혜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와 자가격리자의 정신건강⌟, 2021;60(1):11-18, 11쪽
이은환(2021), “코로나19 팬데믹 1년 경과, 멘탈데믹(정신건강 팬데믹) 경고!”, ⌜경기연구원 이슈&진단⌟, 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