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접촉의 단절과 해결방안으로써의 인문학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1. 서론
- 2020년에 코로나로 인하여 나와 내 주변 크게는 국가와 세계까지 이전과는 너무나 다른 상황이 생기고 있다. 새로운 세상에 직면하다보니 과거의 통계로써는 코로나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였고 그로인해 세계 전체의 큰 혼란이 왔다. 이것이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이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본다. 과거와는 다르게 세계가 서로 밀접하게 관계가 되어있다보니 퍼지는 속도도 빨랐을 뿐더러 우리들의 일상적이고 평균적인 우리의 환경을 180도 바꾸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기준을 새워야 했고 이런 뉴노멀의 예시로 사회적 거리두기아 언택트와 비대면 온택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현재 4차산업혁명의 물결을 타고있는 지금 이 문제들이 더 가속화 될 것이며 그로 인한 내용을 이해해야 코로나로 인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기때문에 아래에서는 팬데믹 시대로 인한 일상의 변화와 코로나로 인한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2. 본론
1> 팬데믹 시대로 인한 일상의 변화
1) 사회적 변화
-이 코로나19라는 것이 아직도 정확하게 정의되지 않는 질병이라 국가 입장에서는 어떻해서든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였다. 크게 우리가 알고 있는 서로 간의 간격유지하면서 생활하는 것과 5인 이상 집합 금지, 다중 이용시설 이용 자제 요청 등 이제는 일상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과 여러 가지 통제가 일어나게 되면서 개인의 생활이 많은 제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코로나 위기에 대한 신화적 인문학적 성찰:<손님굿> 신화 속 질병신의 속성과 인간의 대응을 중심으로/신동흔/2020
코로나-19 신어와 코로나 뉴노멀/강희숙/조선대학교/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