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한국의 전염병의 역사

목차

1. 들어가며
2. 전염병의 원인
3. 우리 역사속의 전염병
4. 전염병 대처
5. 마치며
6. 참고자료

본문내용

들어가며

코로나19로 인해 WHO가 펜데믹을 선언하지 2년여가 흘렀다. 금방 잡힐 줄 알았던 코로나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미 코로나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고 앞으로도 바꿀것이다. 최근들어 메르스, 에볼라, 사스 등 전염병이 유행한 적은 있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과거에 큰 전염병에는 어떤것들이 있었을까. 과거 우리나라 역사에서 이만큼 영향력을 미쳤던 전염병은 어떤것이 있었을까 알아보자.

전염병의 원인

​ 인류의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 중 하나가 전염병이다. 생각보다 전염병은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사망사 숫자만 봐도 인류 역사에서 전쟁보다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의 숫자가 훨씬 많다. 그만큼 우리의 역사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전염병은 미생물이나 세균으로 인해 발생한다. 과거에는 관련학문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피해가 컸고 대응법도 몰랐다. 흉년이 들었을 때는 사람들의 영양상태 부족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더욱 병에 쉽게 걸렸다. 문명과 문명간의 접촉이 일어났을 때 한쪽 사람들이 접해보지 못한 균에 노출돼 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참고 자료

한국의 생활사, 김용만, https://terms.naver.com/list.naver?cid=59022&categoryId=59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