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1.06.18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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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제1장. 서부에서 시작된 개척의 힘: 프런티어
2) 제2장 시민의 정신을 지탱하는 자유와 평등의 힘: 민주주의
3) 제3장 분열과 연합을 반복하는 모순의 힘: 지역 정서
4) 제4장 전 세계 모든 인종을 아우르는 포용의 힘: 다문화 주의
3. 결론
본문내용
현재, 그리고 여전히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가이다. 미국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는 1920년에 설립된 이래로 세계 영화 산업의 중심지가 되었다. 뉴욕의 월 스트리트는 증권 거래소와 은행, 회사가 모여있는 세계 금융 시장의 중심지이다.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는 카지노와 호텔이 즐비한 세계 최대의 관광 도시이자 유흥의 도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새삼 설명할 필요도 없지만-미국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국가이다. 한국의 방송과 신문에서 ‘미국’이라는 단어가 하루라도 빠질 날이 있을까?. 최근만 하더라도 11월 3일에 있었던 미대선은 한국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의 대선이라는 자체만으로 관심사지만 그보다도 미 대선은 미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대사이자 한국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 변수이기 때문이다. 미대선, 조지 플루이드 사건, 한미 정상회담, FTA 개정 협상, 사드배치문제, 평택 미군기지 이전, 9·11테러 등 굵직한 정치·사회적 사건들을 차치하더라도 BTS가 그래미 시상식 후보에 지명된 일,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위업을 달성한 일, 심지어 타이거 우즈의 성 추문이나 영화배우 조니 뎁-엠버 허드 부부의 지저분한 소송사건과 같은 가십거리까지 뉴스 속보로 전해지거나 신문 1면을 장식한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세계화의 시대에서 미국의 영향을 거부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