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
- 최초 등록일
- 2021.01.22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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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국을 움직이는 네 가지 힘 서평입니다. 서론부터 결론까지 목차에 맞게 작성하였기 때문에 보시고 참고하시기 수월할 것 입니다. 참고로 A+맞은 과목입니다 :)
본론에서 각 장에 대해 다 작성하였기 때문에 책 다 못 읽으신 분들 줄거리삼아 읽으시기에도 충분합니다.
목차
Ⅰ. 서론
1. 책 선정 이유
2. 저자의 연구 활동상 특징
3. 논의 배경
Ⅱ. 본론 1
1. 전체적인 구성과 내용 요약 소개
Ⅲ. 본론 2
1. 책의 장단점 분석
Ⅳ. 결론
1. 내용축약
2. 남은 문제점 제시
3. 의미와 기여점
4. 제언 및 당부
본문내용
사실 미국이 이렇게 성장, 급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세계적 변화의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급격한 세계 변화의 물살 속에서 우연의 일치로 미국에 있어 상황이 좋게 흘러갔다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라면 역사도 전통도 짦은 미국이 급부상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만일, 우리나라도 나라의 탄생기부터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기까지 급변하는 서양의 상황 속에 있었다면 지금의 미국처럼은 아닐지라도 비슷한 수준의 강대국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렇기에 나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미국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이 더욱 필요했기에 이 책을 골랐다.
<중 략>
1장 서부에서 시작된 개척의 힘: 프런티어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시작으로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현재 세계적인 선두주자이며 이 힘은 ‘프런티어’에서 나온다고 한다. 프런티어는 개척지와 미개척지와의 경계선을 이르는 말이다. 미국은 여러 유럽 열강들의 개척지였으며 열강들은 모두 동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인은 서부 확장에 큰 의미를 두었는데 그것이 바로 프런티어 진출이었으며 프런티어로 진출한 데에는 서부에서 자리 잡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자 스스로 낯선 땅에 모인 영국의 민간인들이 미국을 자유와 기회의 땅이라는 개념으로 보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즉, 그들은 나라 차원에서 정복이 아닌 자유를 확장하기 위한 과정이었다. 다른 유럽 열강들과 대지를 보는 시선부터 달랐다. 그 시대의 통념과 대조적이었다. 그래서 이러한 자유를 열망한 미국인들의 서부 팽창 과정을 단순히 영토를 넓히는 것이 아닌,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수립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물론 여기에는 원주민들과의 마찰도 있었고, 북서부 영지 법, 루이지애나주 매입, 오리건 조약 등과 같은 과정과 함께 영토를 뻗어나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