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국어] 월인석보 해석(1a~2b)
- 최초 등록일
- 2021.06.09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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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국어] 월인석보 해석(1a~2b)"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창작
2. 편찬 동기
3. 표기상의 특징
4. 의의
본문내용
1. 창작
1457년(세조 3년)에 왕세자였던 도원군(桃源君)이 죽자 임금은 이를 애통히 여겨 부왕과 죽은 아들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근 2년 동안에 걸쳐 증보(增補) 수정하여 간행하였다. 세조의 명으로 당시 편찬에 종사한 사람은 신미(信眉)·수미(守眉)·설준(雪竣)·홍준(弘濬)·효운(曉雲)·지해(智海)·해초(海超)·사지(斯智)·학열(學悅)·학조(學祖) 등의 고승과 유학자인 김수온(金守溫) 등 11명으로, 이들은 당대의 불학(佛學)을 대표하는 선지식(善知識)들이었다. 내용은 《월인천강지곡》의 각절(各節)은 본문이 되고, 그에 해당하는 내용의 《석보상절》은 주석(註釋)같이 하여 엮어졌다. 원본이 완전히 전하지 않아 당초 몇 권으로 되어 있었는지 명확하지 못하나, 1995년 말에 권25가 발견됨으로써 월인석보는 총 25권임이 밝혀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