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이버 가수
- 최초 등록일
- 2021.04.22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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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사이버 가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용소개
2. 문제의식, 비교 분석
3. 주제에 대한 전망, 주제에 대한 해결방안, 자신의 생각
본문내용
사이버 가수란 가상 인격을 가진 노래하는 캐릭터를 말한다.
일본에서는 2010년대에 와서 사이버 가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이들의 대부분이 아이돌 속성을 띄고 있다.
애니메이션 속 가공의 밴드,버추얼 유투버,보컬로이드가 이에 해당한다.
2010년대부터 유투브에서 키즈나 아이를 비롯한 버추얼 유투버(バーチャルYouTuber)라는 것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버추얼 유투버란 2D혹은 3D 캐릭터를 내세운 유투버이다.물론 캐릭터의 목소리는 실제 유투버 본인이 담당한다. 이들 중에서는 아이돌 가수형 유튜버들이 많으며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이들도 있다. 일본 최초의 사이버 가수는 1996년에 기획된 다테 쿄코라고 한다.
애니메이션 속의 가수나 밴드가 현실에서 음반을 내고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 라이브의 경우 해당 캐릭터들의 성우들이 출연하여 공연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케이온!"에 등장하는 밴드 "방과 후 티타임"은 오리콘 공식 앨범 판매량 250만여 장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