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특정 집단에 의한 다른 집단에 대한 엽오적 언어표현 및 행위의 사례, 원인과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부정적 효과를 끼치는 행위 중 협오적 언어표현 및 행위에 대해 구체적 분석

소개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특정 집단에 의한 다른 집단에 대한 엽오적 언어표현 및 행위의 사례, 원인과 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부정적 효과를 끼치는 행위 중 협오적 언어표현 및 행위에 대해 구체적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1 서 론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특정 개인·집단·정치가(또는 정치 집단)에 의한 다른 개인·집단·정치가(또는 정치 집단)에 대한 혐오적 언어표현 및 행위의 특정 사례를 들고 이에 대해 간략히 서술

최근 아이돌 스타들이 악성 댓글과 우울증으로 인해 죽음에 몰리는 사건이 발생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많은 공인들은 과거부터 온라인상의 특정 개인에 의한 악플로 인해 우울증, 심하게는 자살까지 이르게 되며 고통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SNS의 활용 확산으로 인하여 공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악성댓글에 시달리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악성 댓글은 인신공격, 외모비하 성희롱 등의 댓글을 달며 한 개인에 대해 사실과 무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기도 한다.

2 본 론

자신이 사례로 들고 있는 특정한 혐오적 언어표현 및 행위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분석

경찰청이 공개한 “사이버 모욕죄 및 명예회손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14년 8880건 이던 악성댓글의 신고는 2018년 1만5926건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특정 개인에 대한 다른 개인의 온라인상 악성댓글의 원인으로써 약 5개로 분석 할 수 있었다.
1.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음
2. 상대방(피해자)과 직접 대면하지 않음
3. 시민의식 부재로 인한 개인 이기주의 성향
4. 인성교육의 부재
5. 심리적 요인

온라인상의 댓글은 실명제가 아닌 자신의 닉네임 등으로 의견을 게시할수 있다.
이렇듯 자신의 신분이 전혀 노출되지 않고 상대방과 적접적으로 대면하지 않아 개인적인 생각 등을 댓글을 통해 전달 할수 있어 현대사회의 자유로운 개인 의사표현의 방법 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사표현은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경우 성립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악성댓글로 인한 피해자 역시 개인 표현의 자유와 피해사실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존중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