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레이첼, 잭, 애슐리 투
- 최초 등록일
- 2019.06.20
- 최종 저작일
- 2018.06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레이첼, 잭, 애슐리 투
Rachel, Jack and Ashley Too
블랙미러 시즌5. 에피소드 3편
출연: 마일리 사이러스(애슐리)
배포일: 2019년 6월 5일. 넷플릭스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메타포
3. 비즈니스
본문내용
애슐리 오는 팝스타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캐서린 고모가 돌보았다(캐서린의 나이 스물 둘). 캐서린은 애슐리오를 완벽하게 제어하는 중이다. 25세가 될 때까지 완벽하게 노예계약이 되어 있다. 애슐리는 고모의 불법행위 증거를 모아서, 그 계약을 파기시키려 한다. 캐서린이 그걸 알게 되고, 애슐리가 모아둔 각성제를 이용해 코마상태로 만든다.
만 15세, 고등학생 레이첼은 소심한 성격이다.
2년전 모친이 돌아가시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왔다. 애슐리 투의 출시소식을 들은 애술리는 AI 스피커를 구입한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감정인식 로봇 페퍼를 만들었다. 로봇이란 게 일을 하게 할 수도 있지만, 같이 놀수도 있다. 소비자에겐 같이 놀 로봇이 더 필요하다. 챗봇도 마찬가지다. 애플의 쉬리를 쓰는 소비자의 행태를 보면, 뭔가를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저 놀기 위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