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와 건축
- 최초 등록일
- 2021.03.27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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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황금비와 건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기하학,비율 그리고 서양의 과거 건축물
A. 파르테논
B. 타지마할
2. 기하학, 비율 그리고 동양의 과거 건축물
A. 석굴암
3. 영향을 받은 현대 건축물
A. 룽샤 성당
B. 라 투레트 수도원
Ⅲ. 결론 및 고찰,견해
본문내용
오늘날 뿐만 아니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까지 우리는 항상 건축물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생활하고 지금껏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시간을 아우르는 건축속에서 과거의 건축물이 현재와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으며 어떠한 영향을 앞으로 끼칠지 알아보고자 한다. 건물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건축가들 또한 과거의 건물을 보고 자신의 가치관가 자신의 의도를 새롭게 표현했을 것이다. 법규에 따라 한정된 건폐율과 용적률 땅의 쓰임새에 따라 획일화된 건물들은 상대적으로 건축가의 의도나 가치관이 담겨있기 어렵지만 그에 반해 건축가의 의도가 잘 묻어나온 건축물 또한 즐비하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신라시대부터 있던 건축물을 보존한 것 처럼 건축물은 시대를 걸쳐 존재하는 작품이다. 시대적 상황 그 나라의 배경 나라마다의 고유한 문화가 변화함에 따라 건물도 변해간다. 세계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많은 무형 문화재 유형 문화재를 접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건물들이었다.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는 건축물들과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된 많은 건축물들을 보기만해도 공통적으로 보이고 강조하는 부분들이 있다. 바로 비율 적인 부분이다.
보기 좋은 비율, 사람들이 황금비를 인식하기에 제일 이상적이고 균형 잡혀 보이는 비율 어떤 이는 자연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비율 또는 가장 아름답고 조화로운 비례라고 정의한다. 황금비를 이용한 예로는 르 코르 뷔지에의 모듈러와 피트 몬드리안의 비율 또한 황금비를 이용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시초는 무엇이었을까. 건축분야는 과거에 ‘건축가’라 고만 정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예술가, 수학자, 철학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건축에 이바지 했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의 가치관은 ‘만물의 근원은 수’이였다. 모든 세상을 수학으로 정의하고 싶어했다. 그런 피타고라스는 오각형의 대각선들에서 균형 잡힌 비율을 발견 했으며 이를 유클리드가 이론적으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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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