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기행문
- 최초 등록일
- 2020.12.22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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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월5일 경복궁역 앞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으로 답사는 시작되었다. 경복궁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 상당히 기대되었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답사를 할 수 있어서 알아가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뻤다. 경복궁으로 들어가기 전 잔디밭에 있는 석탑 앞에서 설명을 들었다. 일제강점기시기에 일본이 석탑을 많이 가져와서 세워두었고 경복궁도 많이 훼손했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행복한 조선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아픈 역사 또한 지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전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따라서 그냥 탑만 덩그러니 세워두는 것 보단 안내문을 놓아서 지나가는 사람이 좀 더 관심 있게 보고 역사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을 것 가다는 생각을 했다.
참고 자료
경복궁 질의응답 사례집 (경복궁 홈페이지-발간도서)
저자 : 송용진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