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의 품종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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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본론
1. 화이트와인의 포도품종
①샤르도네 [Chardonnay]
②소비뇽블랑 [SAUVIGNON BLANC]
③뮈스카 [Muscat]
④세미용 [SÉMILLON]
⑤리슬링 [Riesling]

2. 레드와인의 포도품종
①시라 [Syrah]
②피노 누아 [Pinot Noir]
③까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④그르나슈 [Grenache]
⑤산지오베제 [Sangiovese]

Ⅱ.결론

본문내용

1.화이트와인 품종
①샤르도네 [Chardonnay]
*재배지역
대표적인 청포도 품종으로 프랑스의 부르고뉴 지방이 원산지이며 샹파뉴, 쥐라 등의 지방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이태리,스페인,잉글랜드등 여러나라에서 재배된다.
*떼루아
서늘한 기후부터 따뜻한 기후까지 어디서나 완벽히 적응하여 탁월한 품질로 재배된다.서늘한 기후에서 생산된 샤르도네 와인은 산도가 높고 풋사과, 배, 레몬, 라임, 젖은 돌의 풍미를 지닌 가벼운 스타일이며, 온화한 기후에서는 산도와 바디감에 힘이 실리면서 레몬, 복숭아 등의 핵과류와 종종 열대 과일의 풍미를 지니기도 한다.
*대표와인-마르께스 까사 콘차 샤르도네 와인
마르께스 까사 콘차 샤르도네 와인은 밝게 빛나는 노란색 컬러로 잘 익은 배와 같은 과일 향 헤이즐넛과 같은 구운 넛트류의 향이나고, 신선한 산도와 함께 실크와 같이 부드러운 와인의 질감과 미네랄 느낌까지 잘 조화되어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남긴다. 2019년도에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신대륙 화이트 와인 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이 와인은 스파게티,치즈 등의 음식이 어울린다고 한다.
*특징
샤르도네는 화이트 와인의 여왕으로 불리며,이 품종은 호박 노란빛 포도알로 촘촘하게 매달려 있다. 또 추위에 강한 품종,조생종으로 초봄 냉해에 조심해야 한다. 샤르도네를 ‘도화지 같은 와인’ 또는 ‘와인계의 팔방미인’이라고들 한다. 포도가 자라는 곳의 기후와 토양은 물론 와인 메이커의 실력과 철학까지 고스란히 반영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 내기때문이다.

②소비뇽 블랑
*재배지역
소비뇽 블랑은 프랑스 루아르 밸리에서 태어난 청포도 품종이며 보르도 지역이 주요재배 지역이다. 20세기 후반부터 뉴질랜드의 말버러 지역의 소비뇽 블랑이 유명해 졌다.
*떼루아
서늘한 지역에서 재배된 소비뇽 블랑에서는 신 맛나는 과일이나 야채의 향이 주도적이고 약간 무더운 지역에서 재배된 소비뇽 블랑은 오렌지 등의 감귤류 그리고 파인애플이나 멜론의 향기도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무더운 곳에서는 좋은 와인으로 만들어 질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