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품종과 역사
- 최초 등록일
- 2022.04.13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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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의 품종과 역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샤르도네(Chardonnay) = 샤도네이
2) 세미용(Semilion)
3) 리슬링(Riesling)
4) 쇼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Fumé Blanc
5) 슈냉블랑(Chenin Blanc)
6) 모스카토(Moscato) = 뮈스카(Muscat)
7) 피노그리(Pinot Gris)
8) 비오니에(Viognier)
9) 그뤼너 펠트리너(Gruner Veltliner)
10) 게뷔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본문내용
1) 샤르도네(Chardonnay) = 샤도네이
원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여왕'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화이트 와인의 대표적인 품종으로,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용 품종입니다. 전 세계에서 재배 가능하나 부루고뉴산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서늘한 지역인 샤블리에서는 산도가 높고 레몬, 풋사과와 같은 중립적인 향을 띠지만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와 같은 열대과일 향이 납니다. 거의 달지 않은 드라이 타입이며, 화이트 와인과 달리 샤르도네는 오크통에서 적절히 숙성했을 때 바닐라향이 뚜렷하고 버터, 견과류, 크림, 코코넛 향이 납니다. 질감이 부드러워 우아한 풍미를 지닙니다. 숙성기간이 길며 좋은 와인은 병 속에서 10년 가까이 보관하면서 숙성된 맛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 품종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양조 방법에 따라 다양한 와인을 만들 수 있으며 굴, 새우, 연어 등 해산물과 잘 어울립니다.
2) 세미용(Semilion)
원산지: 프랑스 보르도
프랑스 보르도와 남서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특히 소비뇽 블랑과 블렌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