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저트의 변화와 떡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들

목차

1.한국디저트의 변화
1) 옛날 한국 디저트의 종류
2) 요즘 한국 디저트의 종류

2.떡으로 만든 음식

3.떡의 유래와 역사

4.떡을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1) 떡의 좋은점

본문내용

고려시대, 조선시대
강정류: 찹쌀가루를 술로 반죽하여 일구어서 여러 모양으로 썰어 그늘에 말렸다가 기름에 튀겨 꿀과 고물을 묻혀서 만든 것이다. (깨강정, 잣강정, 땅콩강정, 쌀강정 등)
다식류: 다식은 날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루로 내어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낸 것으로 주로 차를 마실 때 곁들이는 과자이다. (미숫가루다식, 콩가루다식, 흑임자가루다식, 밤가루다식, 송화가루다식 등)
과편류: 과편은 주로 과일즙 또는 과일을 삶아 거른 즙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조리다가 녹말을 넣어 엉기도록 한 다음 그릇에 쏟아 식힌 다음 편으로 썬 것이다. (모과과편, 앵두과편, 살구과편, 딸기과편 등)
정과류: 정과는 식물의 뿌리나 줄기 또는 열매를 데쳐 조직을 연하게 한 다음 설탕시럽이나 물엿, 꿀에 오랫동안 조린 것이다. (연근정과, 인삼정과 등)
유밀과류: 밀가루에 꿀과 기름을 넣고 반죽해 모양을 만들어서 기름에 지져낸 다음 즙청한 것을 말한다.
엿강정류: 엿강정은 여러 가지 견과류나 곡식을 볶거나 따끈하게 데워서 설탕, 물엿, 조청으로 끓인 시럽에 버무려 서로 엉기게 한 다음 반대기를 지어서 약간 굳으면 모양내어 썬 것이다.

요즘 한국 디저트의 종류
파이류: 애플파이, 초콜릿파이, 딸기파이, 호두파이 등
케이크류: 치즈케이크. 생크림케이크, 초콜릿케이크 등
아이스크림, 빵, 쿠키, 빙수 등

떡으로 만든 음식
떡국
원래는 새해 아침에 먹는 절식으로, 묵은 해가 가고 천지만물이 갱신부활 하는 날은 엄숙하고 청결하여야 한다는 원시 종교적 의미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떡국을 먹으면서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