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교육이란 행복한교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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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을 때 넓은 의미로의 교육은, 경험이 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알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습득 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이 꼭 교사와 같이 지식이 많은 사람이 지식이 부족한 사람에게 가르쳐 준다는 개념보다는, 누구든지 교육자가 될 수 있고 학습자가 될 수 있다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꼭 아이가 어른에게 배운다는 것만이 아니라, 반대로 어른도 아이에게 배울점이 있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교육의 수여자나 대상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교육은 어릴 때만 학습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교육의 개념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계속적인 행위라고 본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학습자가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넓은 의미의 교육으로 보았다.

그렇다면 이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교육은 무엇이라고 볼 수 있을까? 먼저,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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