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 생명의 식탁
- 최초 등록일
- 2017.05.28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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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늙지 않고 젊게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사람들의 오랜 희망이다.
그리고 사는 것은 먹는 것과 많은 연관이 되어있다. 그리고 색은 우리 세포의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 면역체는 병균과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한다. 나는 지금 우리가 먹는 음식 중 빨간색과 검은색 이 두 가지 색의 음식에 대해 분석해보려고 한다.
미국에서는 직접 식료품점에 가서 채소를 색깔별로 분류하여 어떤 영양소가 있는지 배우는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현재 미국의 암 발병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고 심장질환과 비만 또한 큰 문제가 되었다. 이로인해 방금 언급한 캠페인 외에 다양한 캠페인이 등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과일과 채소를 제대로 알고 먹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채소 소믈리에’ 라는 직업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채소 소믈리에들은 채소가 가지는 영양소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채소의 색과 연관된 영양소에 대하여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첫 번째로 빨간색에 대해 알아보자.
이탈리아 깜파냐주는 붉은 기운이 넘치는 곳이다. 토마토 요리가 식탁에서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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