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 연령별 발달단계
- 최초 등록일
- 2015.08.07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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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학자에 따른 평면 표현 발달 단계
1. 뤼께
2. 케르쉔슈타이너
3. 로웬펠드
4. 시릴 버트
5. 디 프랜시스코
6. 게이츠켈, 허위츠, 데이
Ⅱ 각 발단단계에 따른 예
Ⅲ. 공통점과 차이점
본문내용
Ⅰ. 학자에 따른 평면 표현 발달 단계
1. 뤼께
1) 0~3세 우발적 사실주의
즉흥적이고 의도 없이 긁적거린다. 우발적인 묘사 활동으로부터 반복되다보면 우연의 일치로 실제와 비슷한 형태를 그릴 때도 있다. 이때 아동들은 집중적으로 이형태를 반복하여 한 이름을 붙임으로써 자신이 사물을 그대로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2) 4~7세 실패한 사실주의
형태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불 확신이 생기고 이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부적인 묘사를 시도하는데 세부묘사에 치중하여 크기나 공간 등이 무시되어 실제로 보이는 것과는 유사점이 더 적어진다.
3) 8~10세 개인적 사실주의
사실적 묘사능력이 많이 발달하여 세부적 묘사가 전체적인 묘사와 조화를 일게 되어 사실화에 좀 더 근접하게 된다. 이러한 특성이 나타난 예가 엑스레이 그림이다.
4) 10세 이후 시각적 사실주의
실제의 사물을 보이는 대로 모방하여 그리려고 한다. 명암을 넣고 원근법을 사용하여 공간 표현도 하게 된다. 뤼케는 이 시기의 그림은 아동화의 특징적인 형태와 상징적인 표현이 점차 사라지고 실제의 형태에 가깝게 재현적인 표현이 많아지기 때문에 아동화로서의 가치가 적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