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 막걸리의 정의☞막걸리는 한국의 전통 술로, 박주나 농주, 채주, 회주라고도 한다. 보통 쌀이나 밀에 누룩을 첨가하여 발효시켜 만든다. 발효할 때에 알코올 발효와 함께 유산균 발효가 이루어진다.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8%정도이고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을 쪄서 식힌 다음 누룩과 물을 섞고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켜 술지게미를 걸러 만든다. 이때 술지게미를 거르지 않고 밥풀을 띄운 것을 동동주라고 한다.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 고유의 술로서, 발효 후 증류 등의 다른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막 걸러서 마신다고 ‘막걸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박주, 농주, 재주, 회주, 백주, 합주, 가주, 이화주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술로,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박하며, 6~7도로 알코올 성분이 적은 술◆ 막걸리 유사용어☞ 탁주 : 술이 맑지 않고 탁해서☞ 농주 : 농사지을 때 주로 담갔다.☞ 동동주 : 맑은 청주를 떠내지 않아 밥알이 동동 떠 있다.◆ 막걸리의 영양 성분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립토판, 페닐알라닌, 비타민 B군(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 엽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 막걸리의 정의
☞막걸리는 한국의 전통 술로, 박주나 농주, 채주, 회주라고도 한다. 보통 쌀이나 밀에 누룩을 첨가하여 발효시켜 만든다. 발효할 때에 알코올 발효와 함께 유산균 발효가 이루어진다.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8%정도이고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을 쪄서 식힌 다음 누룩과 물을 섞고 일정한 온도에서 발효시켜 술지게미를 걸러 만든다. 이때 술지게미를 거르지 않고 밥풀을 띄운 것을 동동주라고 한다.
찹쌀, 멥쌀, 보리, 밀가루 등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한국 고유의 술로서, 발효 후 증류 등의 다른 공정을 거치지 않고 막 걸러서 마신다고 ‘막걸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박주, 농주, 재주, 회주, 백주, 합주, 가주, 이화주라고도 한다. 한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술로, 빛깔이 뜨물처럼 희고 박하며, 6~7도로 알코올 성분이 적은 술
참고 자료
1. 네이버백과사전
2. 주로주로닷컴
3. 위키피디아
4. 주가한국-(special edition)
5. 서울탁주 (http://www.koreawine.co.kr)
6. 막걸리의 길, 한국인의 길 (주영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7. `정부출연 연구기관 지식정보 DB`(http://www.ikis.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