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사 연구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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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결론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발해사는 일본이 러일전쟁 때 일본이 대륙으로 진출하고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먼저 연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그와 관련된 영토문제를 다루는 나라들이 발해사를 연구하였다. 발해는 역사적 사료들을 많이 남기지 아니하여 본국의 사학자들의 연구에 곤란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말썽덩어리다. 그러므로 발해를 보다 더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본인은 발해의 역사를 우리 것이라고 전제하고 논술하지 않겠다. 어느 나라건 그에 합당한 논리가 있을 것이고 그 논리구조 안에서는 반박하기 힘들만큼 당해 나라의 민족의식과 역사를 바라보는 역사관이 짙게 묻어있는 논리이기 때문이다. 그 나라의 역사와 그 나라의 민족성을 확실히 이해하지 아니하고 다른 나라의 역사적 근거를 토대로 한 논리를 부시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아래로 본론에 근대 국민국가와 민족에 시각에서 발해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서술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고 결을 내겠다.


본론
본론에서는 먼저 러 중 일의 발해사를 연구하는 시각을 다루고 두 번째로 대한민국과 주적북한의 주류학계의 발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루어 볼 것이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 주장하는 발해사와 그를 비판하는 외국의 반론을 다루어 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