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근현대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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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근현대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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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근현대사 수업에서 과제 중 하나로 “동아시아 근현대사”라는 책의 서평을 썼다. 그래서 이렇게 쓰고 있지만 한번 책을 읽어 보고 싶기도 해서 “동아시아 근현대사” 라는 책을 사서 읽어 보았다.
요즘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태평양 국가들까지도 연합하는 체제를 볼 수 있다. 이러한 체제를 유지와 발전하기 위한 조건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다. 그것은 바로 민중연대와, 서로간의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여 서로 이해하고 공생할 수 있는 ‘협력’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들은 동아시아 태평양 국가들뿐만 아니라 세계국가들 모두에게 필요한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1장은 세계자본주의와 동아시아를 주제로 동아시아 중 삼국의 개화기에 맞춰서 설명하였다. 처음에 중국은 영국 등 서양열강들의 먹잇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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