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바로서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10.16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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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이 바로서야 라는 책을 읽고나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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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읽고 교육에 대한 나의 관점을 제시하기 전에 책 제목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교육이 바로서야’..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을 받은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알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나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교육이라는 것은 학교 교육 뿐만이 아니라 가정교육이든 학교교육 이외의 사교육이든 뭐든지 바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은 한 인격을 양성시키는데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저자도 이러한 의미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기관이나 정부에 대한 개혁을 바라는 의미를 이 책의 제목에 담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기 위한 방법으로 책을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빌리는 방법이 있었다. 책을 구매하기 위해서 책 정보를 찾아보니, 이분이 교육에 대해서 쓴 책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 중에서 예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는 ‘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 라는 책도 지금 내가 읽으려고 하는 책과 동일 한 분이 쓰신 책이었다.
‘우리의 교육 몸으로 가르치자’라는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책을 읽고 나는 말만 앞서서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기보다는 작은 행동이라도 내가 먼저 실천하고, 학생들이 나를 보고 올바르게 행동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이 되리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나는 책의 내용에 공감에, 공감에 또 공감을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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