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의 개념을 활용한 실용수학
- 최초 등록일
- 2009.10.0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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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분의 개념을 활용한 실용수학에
목차
미적분이란 ??
만든사람
쓰이고 있는 용도와 역사
미분의 개념을 이용한 실용수학과 취지
본문내용
만든사람
뉴턴과 라이프니츠는 각각 독립적으로 미적분학을 창시하여 근대해석학의 발단을 열었다. 수백년 동안 진전이 없었던 수학이 급속히 진보하여 기하학·대수학의 세계에서 해석학으로 비약하여 물리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뉴턴은 1671년에 미적분학을 체계화하였다. 우주의 중력의 법칙의 발견, 빛의 입자설등 찬란한 업적을 남겼다. <프린키피아,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는 1687년에 간행되었습니다.
후에 라이프니츠와 뉴턴은 미적분학의 창설을 둘러싸고 많은 논쟁이 있었으나, 결국 양자는 각각 독립으로 그 업적을 이루었다는 것이 해명되었다. 라이프니츠는 수학의 기호화에도 큰 공적을 남겼다. 현재의 미적분학의 기호는 그에 힘입은 바가 크다. 법률학, 철학에도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쓰이고 있는 용도와 역사
의심할 바 없이 17세기의 가장 주목할 만한 수학적 업적은 세기말로 접어들면서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만든 미적분학이다. 이 발명으로 창조적인 수학은 고등 수준으로 올라서고 기초수학의 역사는 본질적으로 마감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나 대학 교양수학에서 미분을 먼저 시작하고 다음에 적분을 공부하는 관습적인 순서와는 반대로, 역사적으로는 적분학의 착상이 미분학보다 먼저 발달되었습니다.
적분학의 착상은 어떤 면적이나 체적, 호의 길이 등을 구하는 것과 관련한 합의 과정에서 처음 떠올랐으며, 그보다 약간 늦게 미분학은 곡선의 접선에 관한 문제와 함수의 최대 최소에 관한 문제로 인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적분과 미분이 서로 역연산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