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미적분의 쓸모(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
- 최초 등록일
- 2022.01.03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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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적분의 쓸모(미래를 예측하는 새로운 언어)를 읽고 꼼꼼하게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여러분의 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미적분의 쓸모와 인식의 변화
3. 최적화
4. 유전적 알고리즘으로 그네타는 법과 미디어 아트 ‘파도(wave)’
5. 디즈니 영화가 전 세계를 사로잡는 법: 나비에-스토크스 유동 방정식
6. 작은 움직임을 모으면 변화의 축이 보인다
7 나가며
본문내용
보통 미분과 적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귀찮아지는게 보통일 것이다. 그냥 생각하기 싫은 것이다. 고등학교 때 아니 요즘은 초등학생부터라는데... 미적분을 공부하면서 도대체 누가 이런걸 만들어서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는 것인지 한탄했던 이도 적지 않을 것이다. 쉽게 말해 "이걸 배워서 어디다 써먹나?" 싶은 것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다. 미적분은 고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이해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데 정작 그만한 수고를 하고도 수능시험날까지 머리에 간직하는 것 말고는 다른 용도가 보이지 않았다. 적어도 통계는 평균이나 여론조사에서 쓰이는 표준편차 등을 구하고, 도형과 기하학은 부피나 면적 구하는 데라도 활용되지만, 미적분은 그 쓰임새가 잘 떠오르지 않았다. 물론 미적분이 우리 실생활에 매우 중요하다는 얘기는 가끔 들었지만, 이걸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공대 들어가면 미적분의 존재감을 뼈저리게 느낀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의 사람들에게는 미적분은 그저 쓸모없어 보이고 머리만 아플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